롯데관광, 푸껫난민지원 성금 입력2006.04.02 16:49 수정20060409150 롯데관광(회장 김기병)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푸껫지역의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만달러를 태국관광청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백현 롯데관광 해외영업본부장(왼쪽 두번째)과 수천찰리 크루 태국상원의장(" 세번째),산키차이유아 파라싯 태국관광청 부청장(" 다섯번째)등이 참석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