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쓰나미 현장서 '나눔경영' 입력2006.04.02 16:48 수정20060409150 삼성전자 태국공장 직원들이 5일 쓰나미 피해를 입은 푸켓 주민들에게 전달할 세탁기 등 구호물품을 옮기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