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용우동 홈서비스' 사업

용우동이 두 번째 브랜드로 '용우동홈서비스'를 내놓고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용우동홈서비스는 기존 용우동 메뉴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일종의 '분식 배달점'.5∼10평짜리 매장과 배달용 오토바이 등을 갖추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 기존 용우동점과 상권 중복을 피해 개설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측 설명.문의 (02)2671-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