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등..삼성전자 투자 수혜 종목-CJ

11일 CJ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은 1조 규모의 삼성전자 12인치 라인 투자 수혜주로 프롬써어티,피에스케이,국제엘렉트릭,티씨케이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전공정 장비 수입비중이 높아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에 큰 수혜를 기대하기 힘드나 후공정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