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식당서 점심…일손돕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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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불황에 시달리는 영세식당을 돕기위해 올해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에 구내식당 문을 닫기로했다.
휴무 첫날인 12일 공무원들이 재래시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주인일손을 돕고 있다.
휴무 첫날인 12일 공무원들이 재래시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주인일손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