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나고야 카고운항 주 1회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서울과 나고야간 카고운항을 주 1회 실시할 예정이라고 교토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카고서비스는 2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서울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에 출발, 주부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 항공편은 같은날 서울에 오후 1시 40분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