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동시분양 1만4천가구"

올해 서울에는 1만4천500여가구가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될 전망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올해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보다 36%는 1만4천592가구인 것으로 조사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재건축이 7천가구, 자체분양 3천800여가구, 재개발 2천360가구, 지역조합 1천400가구 등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