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콰이강변 귀족골프 초대] '리버콰이컨트리클럽' 창립회원 모집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태국 칸차나부리지역 콰이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리버콰이 컨트리클럽(대표 하태성)이 창립 회원을 모집한다.


1992년 개장한 리버콰이CC는 태국 최초의 한국인 직영 골프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
리조트 및 부대시설을 완비한 골프장 부지는 1백8만평 규모로 현재 18홀(전장 7천2백55야드) 코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9홀을 증설할 예정이다.


코스는 한국적인 특징과 태국 전통미를 적절히 조화시켜 꾸민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방콕공항에서 2시간30분 거리로 가깝고 연중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이라는 것도 강점.
한국인이 소유와 운영을 겸해 국내 골프장과 다름없이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창립 회원에게는 그린피 없이 무제한 라운딩을 보장하며 숙박(호텔,펜션,빌라),식사(한국식 뷔페)도 무료 제공한다.


또 태국 명문 골프장 10곳을 그린피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항공권 할인 예약,현지 공항 픽업 서비스,골프장 내 마그네슘 온천 무료 이용,무료 세탁 서비스,부대시설(수영장,낚시터,골프연습장 등) 무료 이용,관광 할인 등의 혜택도 준다.


현지에 상주하는 KPGA 프로로부터 레슨 및 자세교정 클리닉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창립 회원은 선착순으로 1백계좌를 한정 모집한다.
입회비는 싱글(개인) 5백만원,리버(2인) 6백80만원,루비(4인) 1천4백만원.입회 기간을 7년으로 연장할 수 있으며 명의 변경도 가능하다.


리버콰이컨트리클럽 서울지사(02)416-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