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대만 파워칩 비중축소 유지"

20일 모건스탠리증권은 대만 파워칩에 대해 올해 EPS 전망치를 3.91대만달러에서 3.81대만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비중축소. 4분기와 지난해 EPS 전망치도 각각 1.45대만달러와 5.58대만달러로 내려잡았다. 회사측이 올해 투자 규모를 12억달러 규모로 확대했으며 향후 몇년동안 연간 10~1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소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