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지진해일 성금

생명보험업계는 지난 대한적십자사에 쓰나미 피해 복구성금 10억3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금춘수 대한생명 전무,치어드 보스클로퍼 ING생명 부사장,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배정충 삼성생명 사장,박성규 교보생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