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정쟁을 약속하는 손" 입력2006.04.02 17:59 수정20060409150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와 원혜영 정책위의장이 25일 오후 취임 인사 차 염창동 한나라당사를 방문,박근혜대표와 악수하며 웃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