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 목표가 5800원으로 상향-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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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누리투자증권은 평화산업에 대해 예상보다 좋은 4분기였다고 평가하고 올해 실적도 중국 관계사들의 높은 성장성과 주력 수출 통화가 유로화란 점 등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5,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10.95와 7.9%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