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황혼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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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Senior Center, a very elderly, very well-dressed gentleman, with flower in his lapel, walks into the cocktail lounge section.
Seated at the bar is an attractive elderly looking lady(mid-eighties).
The gentleman walks over, sits alongside her, orders a drink, takes a sip, turns to her and says, "Could you please tell me, do I come here often?"
노인의 집-.
아주 나이가 많은 신사분이 말쑥한 옷차림에 양복 깃에는 꽃을 달고 칵테일 라운지로 걸어들어 왔다.
바에는 곱게 생긴 나이 많아 보이는 할머니(80대 중반)가 앉아있었다.
할아버지는 그리로 걸어가서 할머니 옆에 앉아 술을 시켜서 한 모금 홀짝 마시고는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어디 좀 물어봅시다. 내가 이 곳에 자주 오던가요?"
△senior center : 양로원
△lapel : (양복의)접은 깃
△sip : 조금씩 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