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엔터기술 비중확대 → 비중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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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엔터기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1일 JP는 엔터기술의 지난해 실적이 견고했으나 순익과 영업현금 흐름간 불일치가 순익 품질 저하를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로 운전자금 소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
올해 매출 전망치를 12% 내리고 주당순익 예상치도 4% 하향 조정했다.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로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