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매수-목표가 9200원..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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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종증권 조광래 연구원이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200원을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연구개발 중심의 전자부품 소재 전문업체로 올해도 이익이 분출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
성장동력이 패시브용에서 핸드셋용 소재로 이관되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제품믹스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8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익구조상의 문제점은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오히려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