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MK버팔로 목표가 3030원으로 상향"

17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MK버팔로에 대해 영화흥행에 상관없이 손익분기점을 넘는 영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를 3,030원으로 상향. 영화제작시 직접투자는 10% 내외에서 하고 90%는 펀딩을 받아 제작하는 구조로 흥행에 실패하더라도 영업마진 5%는 확보가 되며 극장배급 수수료 등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