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캔모아‥4계절 생과일전문점 '전국제패' 예고
입력
수정
최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식을 기피하는 현상은 늘어난 반면 과일에 대한 호응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과일은 반드시 섭취해야할 '영양의 보고'다.
대표적인 생과일 전문점 프랜차이즈인 (주)캔모아 (대표 김중회 www.can-more.com) 가 창업시장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캔모아는 국내 최초의 생과일 전문점으로,지금까지 전국 190여개의 가맹점을 설립하며 톱 브랜드로서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1998년 1대 창업주인 공병순 회장의 시작으로 탄생한 캔모아는 대한민국 생과일전문점의 업종을 확산,지금의 생과일 시장의 붐을 이끌고 있다.
(주)캔모아의 메뉴와 인테리어는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여성들의 차원 높은 니즈에 부응한 것이 캔모아사업의 성공에 주효했다.
특히 과일주스와 스무디,과일샐러드,생크림과 생과일을 감각적으로 조화시킨 생과일 메뉴는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해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신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만화에서 쏙 빠져나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흔들의자와 그네의자 등으로 꾸며진 실내는 연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
김중회 대표는 "캔모아가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신선한 메뉴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한몫했지만,무엇보다 가맹점 물류를 대량 구매 및 운송할 수 있는 물류센터를 가동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커피전문점의 음료 한잔 가격이 3,500∼5,000원대인데 비해 생과일이 주류를 이루는 캔모아의 메뉴는 가격이 3.500∼4.000원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저렴하게 가격 코스트를 맞출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회사의 물류센터 덕분이다.
전국적인 물류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캔모아가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캔모아는 철저한 가맹점관리 원칙 하에 가맹점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캔모아 본사는 가맹점의 영업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기존 가맹점의 영업권 경계선에는 철저하게 가맹점을 개설해주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점포를 만들기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문노하우를 지닌 교육부 직원들(사진)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요즘 같은 불경기일수록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기 마련"이라며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을 두루 갖춘 직원들이 성공창업으로 인도하기 위해 만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공창업 문의전화 (032)52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