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위안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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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professor was notorious for his dirty mouth.
One day after class, one of the coeds said to the professor, "We are not going to put up with your filthy remarks anymore! The next time you say something nasty, we coeds are all going to complain to the dean"
The next day as the bell rings he continues to read the newspaper.
Finally he looks up and says, "Girls should find this interesting. The government is contemplating recruiting whores to go to Afghanistan and screw the servicemen for money!"
All at once the girls get up and head for the door.
"Hey, girls, wait!" he shouted.
"The idea isn't final yet!"
그 역사교수는 상소리 잘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사람이었다.
하루는 강의가 끝나자 여학생 하나가 그에게 통고했다.
"교수님의 음탕한 이야기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어요.
다음 번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 여학생들은 학장한테 가서 항의할 겁니다."
이튿날, 강의시작 벨이 울렸는데도 그 교수는 신문을 보고 있었다.
마침내 고개를 든 그가 입을 열었다.
"여자들이 흥미를 느낄 법한 기사가 있어요.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돈 받고 군인들에게 몸을 팔 갈보들을 모집할 생각이라네요."
여학생들은 일제히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이봐요 아가씨들, 기다려요. 그 이야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라고 그는 소리쳤다.
△bad mouth : 상소리
△put up with : ~을 참다
△filthy remarks : 음탕한 말
△recruit : 모집하다
△whore : 매춘부,창녀
△screw : [속어] ~와 성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