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이즈텍 ‥ 세계적 기술력 확보…생명공학 발전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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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보학 기술 분야는 대부분의 생물 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전문가들만이 존재하는 분야다.
생명공학벤처 기업 (주)이즈텍(대표 김양석 www.istech21.com)은 2000년 6월 설립된 회사로 BIT 융합 미래 기술인 생명정보학 기술과 식물생명공학 기술을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주)이즈텍 식물생명공학 사업부는 이미 애플 플러스라는 사과의 자가불화합성을 타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시판 중에 있으며,현재 사과 이외 다른 과수로의 확대 적용까지 준비 중에 있어 업계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생명정보학 사업부는 회사 설립 초기 이미 (주)SK의 천연물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신약 개발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생명정보학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DNA chip,SNP 등 대량의 유전체 정보 분석과 소프트웨어 개발부분에서도 세계적인 생명정보학 회사로 발전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주)이즈텍은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뿐 아니라 외국과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도 활발히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미국 FDA(식약청)의 소프트웨어 판매 및 공동 기술 개발 연구는 국제적인 생명 정보 및 정보 분석 소프트웨어의 표준화 사업에 참여한다는 것이 큰 의미로 부각되고 있다.
(주)이즈텍 김양석 대표는 "당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명 정보 기술 개발을 극대화 하여 현재 신약 개발 및 진단 시약 개발에 소요되는 많은 비용과 시간,그리고 환경 문제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가상 인체(virtual human)를 컴퓨터 속에 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가상 인체는 실제 동물 실험이나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여러가지 생명 공학 연구를 가능케 함으로써 생명 공학 산업 전반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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