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사장 "빙과 껌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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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를 인수한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이 빙과업체 인수를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껌 시장에 신규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가 마련한 TV로드쇼에 출연한 윤 사장은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동종업체 인수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해태제과 공장에서 껌을 생산해 크라운 브랜드로 조만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달 사장의 해태제과 경영 계획과 중장기 비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늘 낮 12시 TV로드쇼에서 방송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