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아모텍 4분기 실적이 바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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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아모텍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바닥일 것이나 판가 인상에 대한 확신이 들때까지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28일 JP는 아모텍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실망감을 느끼나 2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구현할 것으로 점쳤다.
그러나 평균판매가격 압박 지속과 비용절감 여지 축소 등을 감안할 때 올해 마진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주가 1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