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IB본부장 채규운씨

대신증권은 신임 IB사업본부장에 채규운 서울증권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채 상무는 1983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1997년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이사와 IB영업담당 부사장을 2001년부터는 서울증권에서 IB영업본부장으로 일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