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은 내친구] 카포인트 '엑스로드(X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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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전문업체 카포인트사가 개발한 최신형 네비게이션.
지난해 3월 개발된후 독일 하노버 세빗(Cebit)박람회에서 호평받아 일본 호주 유럽 등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포인트사가 미쯔이상사와 공동으로 30여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개발한 이 제품은 디지털 내비게이션과 안전위험지역 경고 서비스외에 MP3,게임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기능의 강점은 간편한 목적지 검색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엑스로드'는 명칭 전화번호 주변업종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도 인기비결.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일본 엑시스(AXIS)사에 제품 디자인을 맡겼다.
특히 좌.우 램프의 점멸(의장출원완료)을 이용한 차량 회전정보 및 안전위험 지역 경고 등은 '엑스로드' 디자인의 백미로 꼽힌다.
과속위험지역 정보도 휴대폰을 통해 간단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카포인트는 설립 5년째를 맞는 텔레매틱스 기업으로 2002년부터 이동통신회사인 KTF와 자동차보험회사인 주식회사 삼성화재보험과 함께 '애니넷(Anynet)'이라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