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챔피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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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B 스타배 2005 겨울리그 국민은행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우리은행 이종애와 홍현희가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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