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별단 사람들

At the annual Association of the U.S. Army convention in Washington,D.C., a large crowd was waiting for the elevator in the convention hall. After carloads arrived and left, filled to capacity, I finally boarded. We descended two floors and stopped, and the doors opened to reveal a captain. "I want everyone off this elevator," he arrogantly announced. "There is a three-star general who wants to get on." From the back somebody said, "To hell with that three-star!" Everyone turned around to find a four-star general standing there. The doors closed on the captain, and with a roar of laughter we continued on our way. 미육군협회의 연례회의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승강기 몇 대가 꽉 차서 그대로 가버린 연후에 나는 겨우 올라탈 수 있었다. 두 층을 내려가서 승강기 문이 열리자 대위 한 사람이 서있었다. "다들 내려요.3성장군께서 타셔야 합니다"라고 그는 도도하게 굴었다. 그러자 승강기 안쪽에서 누군가가 한마디했다. "그 놈의 3성장군 꺼져버리라고 해!" 다들 뒤돌아보니 거기 서있는 것은 4성장군이었다. 그 대위를 무시하고 승강기 문이 닫히자 폭소가 터지는 가운데 승강기는 그대로 내려갔다. △convention hall : 대회장 △filled to capacity : 만원을 이루어 △arrogantly : 거만하게,건방지게 △To hell with.! : --을 타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