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제일테크노스..국내 데크플레이트 선두기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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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기업 역시 오늘의 성공에 만족하고 멈추어 있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국내 데크플레이트 선두 기업 (주)제일테크노스(www.jeil21c.co.kr) 나주영 대표의 말이다.
이는 30여년간 국내 건축기술 분야를 선두 해 온 (주)제일테크노스 기업 방향이기도 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어 가는 21세기 기업 정신을 (주)제일테크노스는 포항철강공단이 조성되기 시작한 1971년,제일중공개발(주)로 설립되던 당시부터 실천해 옮기고 있었던 것이다.
설립당시부터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 온 (주)제일테크노스는 지금까지 국내 내화구조 합성데크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2001년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개척,짧은 기간임에도 오늘날 국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분야에서 대표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제일테크노스의 이러한 성장 이유는 기존 국내 건축업계가 갖고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점들의 해결 노력과 끊임없는 기술력 개발 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
건축업계에서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건축비용 절감과 자재 적기공급,품질 문제 해결을 위해 (주)제일테크노스는 거푸집용 아연도철판에 철근배근을 접합시켜 공장제작하여 설치공사를 단순화 시키는 새로운 생산 시스템'TRUSS DECK'을 구축,품질관리와 경제성,안정성의 세가지 효과를 만들어 내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20여건의 신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기에 멈추지 않고 최근 유지·보수·도색이 필요 없는 특허제품인'NT Deck'(New Truss Deck)와 층수 증대,공사비 대폭 절감,공기 단축 등 혁신적인 건교부 신기술 지정 제품인'J·F Deck'(Deep-Deck)을 개발 하는 등 선두기업의 모습을 견지해 왔다.
특히 기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가 안고 있던 데크플레이트 하부판의 용접불량과 콘크리트 누수를 방지할 수 있는'NT Deck'는 (주)제일테크노스가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낸 성과로 국내외 특허등록,획득과 함께 지난해 본격적인 생산 후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건축 바닥재로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
또 약180억이 투자되는 3공장이 5월 완공되면 년간80만톤의 조선용 후판 전처리 도장과 년25만톤의 절단공장이 가동되어 국내 최대의 강재물류와 전처리 도장 및 절단작업을 할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시대가 변하고 기업이 성장해도 스스로 흐르지 않는 기업은 언제인가는 멈추고 썩기 마련이다.
모든 부분에 전직원과 함께 열정을 쏟는 동시에 늘 흐르는 물처럼 끊임없이 기술력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가하고 있는 (주)제일테크노스의 모습은 21세기 신경영을 지향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바른 본보기가 아닌가 싶다.
(02)555-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