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세계시장 새로운 강자로 부상"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BW)는 팬택계열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박 부회장이 향후 3년내 세계 5위 휴대전화업체가 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이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면서 이 무서운 신예(Upstart)를 가볍게 보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