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기술혁신 우수기업 : INKFREE..잉크 충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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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적은 자본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패 확률이 적은 소자본으로 시작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사업이 성공적인 창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INKFREE(대표 양백규 www.inhaink.co.kr)는 불과 69만원이라는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신규사업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다.
이 회사의 무점포 창업브랜드 '잉크프리(INKFREE)'는 출장서비스를 겸한 잉크 충전방으로, 컴퓨터 매장을 운영 중이거나 중대형 OA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양백규 대표는 "INKFREE가 개발한 잉크프리 충전시스템은 기존에 사무용품 관련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자도 겸업을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차량 한 대만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소자본.무점포 창업이 가능한 고소득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INKFREE가 국내최초로 개발한 다기능 이동 충전장비인 '잉크프리 충전시스템'은 출장서비스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게 고안됐다.
충전장비의 정밀도가 우수하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것도 장점.
잉크프리는 69만원과 290만원 두 종류의 창업모델이 있다.
완전 무점포로 창업이 가능한 290만원 모델은 다양한 영업지원과 교육지원으로 창업비용 외 추가지출이 없어 수익률의 90%가 보장된다.
고소득 창업아이템으로 포탈사이트 네이버의 사이버 창업박람회에 등록된 잉크프리는 컴퓨터 판매 및 수리점과 제휴를 통해 토너충전 및 호환잉크, 유통사업까지 동시에 전개할 수 있다.
양 대표는 "창업초기 점주와 영업일선에서 함께 뛰어다니며 고정고객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직영매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교육과 사후관리로 점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또한 "무리하게 체인점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체인점 하나를 개설하더라도 체인점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지, 회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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