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MAP출하 증가 전망-저평가..굿모닝

30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코아로직에 대해 컨센서스 기준 ROE가 46%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유니버스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회사측이 올해 MAP 출하 및 마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퀄컴으로의 위협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삼성전자로의 제품 출하가 지연되고 LG전자 등의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32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하는 한편 삼성전자로의 매출 비중이 회사측 예상치인 36%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을 25%로 예상하고 있다고 소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