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KTF 1Q 실망할 듯

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KTF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울 것으로 평가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연간 EBITDA 마진 목표치 39~41%를 밑도는 34.9%에 그칠 것으로 평가. 가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율이 전기대비 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