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부강메디아산업‥목초액 원료 '후레쉬솔' 발건강 챙긴다

제 2의 심장인 발의 혈액순환을 도우면서 무좀예방과 발 냄새 억제 효과도 있는 건강기능성 제품이 출시됐다. 의료용구제조 전문 업체 부강메디아산업(대표 부영필 www.fsole.com)은 목초액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성 깔창 '후레쉬솔(Fresh-sole)'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최근 발의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면서 후레쉬솔은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영필 대표는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많은 질병 가운데 혈액순환만 원활하게 해주면 해결되는 것들이 많다"며 "심장으로 혈액을 올려주는 펌프의 역할을 하는 발의 건강을 다스려준다는 점에서 후레쉬솔은 진정한 웰빙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후레쉬솔의 가장 큰 효능은 바로 목초액에 의한 탁월한 항균 및 살균 효과이다. 이 제품을 신발 깔창에 깔면 걸어 다니는 동안 사람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목초액 성분이 자연스럽게 발산되어 나온다. 따라서 걷기만 해도 목초액의 항균 및 살균작용에 의해 발 냄새가 제거될 뿐만 아니라 무좀개선,각질이나 노폐물 등의 제거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목초액 특유의 스모크 향이 숲에 있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걸어 다니는 동안 목초액이 발산되면서 항균작용과 더불어 목초액으로 형성된 큐숀에 의한 몸무게의 압력을 분산,발의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발을 마사지 해주는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여타의 제품과 차별된다. 부 대표는 "후레쉬솔은 쿠션기능이 있어 발뒤꿈치가 받는 압력을 분산시켜준다"며 "후레쉬솔이 발을 도와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심장이 받는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준다"고 말했다. "군인,경찰관,간호사 등 장기간 서서 근무하는 분께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딱딱해진 뒤꿈치를 아기 발처럼 보드랍게 만들어줘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후레쉬솔은 겨울철에는 동상예방 및 보온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부강메디아산업은 한국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각종 시험을 통과해 후레쉬솔의 실용신안을 획득한데 이어 서울대 미생물 연구에서 실시한 항균 및 항진균 실험에도 통과해 제품의 우수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그리고 이번 후레쉬솔 출시시판 계기로 더욱더 인류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로하스적 제품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역대리점 모집중에 있다.(02)716-9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