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하겠네 입력2006.04.02 22:29 수정20060409150 지난해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수건설의 성북구 돈암동 "브라운스톤 돈암"(1천74가구) 단지안에 마련된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