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수유동에 1만원대 아동복숍 오픈

이랜드월드가 서울 수유동에 전제품을 1만원대에 판매하는 아동복 브랜드 '유솔(USALL)' 1호점을 21일 오픈했다. 6∼1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아동복으로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바지 1만2천∼1만5천원,티셔츠 5천∼9천원,남방 1만∼1만9천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