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부터 영업익 흑자전환 예상..신영

신영증권이 인터파크의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신영 엄동원 연구원은 인너크파에 대해 과거와 달리 경상무분에서 영업이익을 악화시키는 재무적 부담요인들이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또 G-Market이 상장을 목적으로 영업활동에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과거와 달리 다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했다. 시장 성장과 시장 내 견고해질 위치를 감안, 목표가 4,19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