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유일전자 목표가 내리나 밝은 앞 날 '매수'

21일 UBS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을 감안해 올 순익 추정치를 22% 내리고 목표주가를 4만800원에서 3만1천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4월 매출이 전달대비 10% 이하 성장으로 충분한 촉매가 되기 힘드나 향후 3개 분기를 기준으로 볼 때 밝은 전망을 갖는다고 밝혔다.2분기 전체적으로 순익규모는 전기대비 40% 넘는 증가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