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독도사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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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희ㆍ김이완 남매가 유럽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벌인다.
스위스 친선문화대사(스위스 프랜즈) 자격으로 오는 30일부터 5월10일까지 스위스를 방문하는 김태희,이완 남매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와 신세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독도는 우리땅' 노래CD 등을 현지인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 취리히 중심가의 티셔츠 전문점에 독도사랑 티셔츠를 증정,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되도록 함으로써 스위스를 찾는 유럽 및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스위스 친선문화대사(스위스 프랜즈) 자격으로 오는 30일부터 5월10일까지 스위스를 방문하는 김태희,이완 남매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와 신세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독도는 우리땅' 노래CD 등을 현지인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 취리히 중심가의 티셔츠 전문점에 독도사랑 티셔츠를 증정,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되도록 함으로써 스위스를 찾는 유럽 및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