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식방문중인 프랑스 총리

중국을 사흘간 공식 방문중인 장-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총리(좌 첫번째)가 22일 션양(沈陽)에서 고궁 방문중 한 젊은 여성의 전통무 공연을 본뒤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