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한국매니지먼트시스템..기업 '특성'에 맞춘 인재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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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에 설립된 우편통신전문 기업 (주)한국매니지먼트시스템(대표 오풍교 www.kmsgo.co.kr)은 그동안 국내 '인적자원개발(HRD)의 선도자'로써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높은 시장성을 자신하는 오풍교 대표는 "기업들이 자사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는 등 과거와는 달리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오풍교 대표는 "고객 기업의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회사의 강점으로 들었다.
이러한 장점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고객기업을 위한 자율형 맞춤교육을 설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토털 교육서비스' 제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됐다.
또한 (주)한국매니지먼트시스템은 개인별 역량진단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계층별·직무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영상 요약집 '리뷰집'을 제작해 제공한 것도 또 하나의 인기요인.
무엇보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했던 데는 (주)한국매니지먼트시스템의 화려한 강사진이 한몫했다.
이 회사에는 국내 유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에서 경험 및 지식을 쌓아온 10∼20년 경력의 전문 강사진만도 150여명.업계 최고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 대표는 "기업체 실정에 맞는 교재를 신속히 개발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유능한 강사진 덕분"이라고 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주)한국매니지먼트시스템의 주력상품은 단연 우편통신 교육 프로그램.노동부 지정과정으로 선정돼 80∼100%까지 교육비가 면제되는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시간과 공간,비용 등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중국 및 동남아로의 진출을 모색 중인 오 대표는 "우편통신교육에 치중돼 있던 사업을 경영교육 쪽에도 확대해 종합 컨설팅 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