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바인테크 ‥ 고객 중심 최적 컴퓨팅 솔루션 제공

Technical Computing 시장에서 단연 우위를 보이고 있는 (주)바인테크(대표 김학기 www.vinetech.co.kr)의 시장공략 컨셉은 고객에게 최적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판매는 물론, 탁월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Total Solution을 제공하면서 설립 4년만에 매출 1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다. 현재 (주)바인테크는 HP사의 각종 시스템 및 Platform사의 그리드 솔루션과 Ipswitch사의 소프트웨어 그리고 Open DB인 MySQL등을 국내의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기상연구소, KBS를 비롯한 20여개 이상의 주요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국내의 Notebook 컴퓨터 시장은 Portable 솔루션과 Mobile 환경을 선호하는 추세.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바인테크는 지난 3월 미국 Targus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수익모델의 다변화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Targus사는 다양한 컴퓨터 액세서리와 노트북가방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역개국에 지사를 두고 146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노트북 가방은 전 세계에서 6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Targus사의 국내시장 규모는 최대 100억원 정도. 바인테크는 2년내에 매출을 정상궤도에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인테크는 총판계약 후 Targus 전문채널을 50여개로 늘리고 기업영업과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인지도와 그에 따른 매출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일반 벤처기업과는 달리, 우선적으로 수익적 모델을 구축한 후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인 바인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에 요구되는 자사의 전문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 이를 통해 고객의 가치 창조를 추구하고, 연내 자체 연구소 설립을 통해 보다 나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다양한 솔루션 발굴?개발을 통한 Utility Computing 분야의 전문업체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빠른 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 관리와 지속적인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