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관련 최근 강경대치 발언 내용

△2005년 1월 18일 = "북한은 폭정의 전초기지'(Outposts of Tyranny)"(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인증청문회) △2월 10일 = 북한, 6자회담 무기한 불참과 핵무기 보유 선언 △3월 17일 = "6자 회담 실패땐 다른 길 찾아야"(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 △3월 21일 = "북한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라이스 장관) △3월 31일 = "핵물질 유출땐 대북 공격 검토"(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차관보) △4월 11일 = "언제까지나 북한을 기다릴 수 없다"(존 볼턴 미 유엔대사 내정자) △4월 17일 = "북한정권 붕괴시 미 7함대 투입"(조너선 그리너트 미7함대 사령관) △4월 18일 = "북핵, 안보리 회부 가능성"(스콧 맥클렐런 백악관 대변인) △4월 25일 = 북한, "미국의 제재는 선전포고로 간주" △4월 26일 = "북한이 핵실험까지 하게 되면 그때는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을 것"(반기문 외교부 장관) △4월 29일 = "북한은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능력을 갖고 있다"(로웰 재코비 미 국방정보국장) △4월 29일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위험한 사람,폭군"(조지 부시 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