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만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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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오른쪽)과 롄잔 대만 국민당 주석이 2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최고지도자가 회담을 가진 것은 56년만이다.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최고지도자가 회담을 가진 것은 56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