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H N, 분당 사옥부지 1997평 매입계약 끝내

NHN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8의 1 일대에 신사옥을 짓기 위해 최근 성남시로부터 이 일대 시유지 1997평을 346억원에 사들이는 내용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NHN은 이곳에 지상 23층,연면적 2만5000평 규모의 오피스빌딩을 지어 2009년 초 입주할 예정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