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나눔과 섬김' 실천 사내교육 진행 화제

우림건설(대표이사 沈榮爕)은 2005년 신규입사 경력, 신입 사원45명들에 대한 입문교육을 성공회 푸드뱅크와 함께 대한성공회 대성당에서 주먹밥콘서트를 위한 무대설치, 주먹밥 만들기, 난타공연 관람 등 기업문화와 연개 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신규사원들은 우림의 기업문화인 “나눔과 섬김” 이라는 기업이념을 체험한다는 취지로 이웃을 생각하는 자원활동을 실시했다.
자원활동 내용은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 결식아동 들을 위해 20여회 진행된 주먹밥콘서트(5월 11일 원태현 콘서트) 무대설치 자원활동과 주먹밥 제공을 위한 반찬 도시락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자원활동 후 저녁시간에는 우림과 문화마케팅을 함께하고 있는 PMC프로덕션에서 난타와 기업메세나 관련 토론을 진행하고 난타관람 후 기념촬영과 호프미팅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교육을 진행한 우림건설 사회공헌 팀장 이상엽 부실장은 “사회적 건강함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담아 신규사원교육을 이웃과 문화를 생각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