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자살테러 지원자들

미군과 이스라엘인을 겨냥한 이슬람 자살 폭탄 테러 지원자 200여명이 12일 이란 비히슈트 자하라에 모여“전능한 알라”를 외치고 있다.


최근 들어 무장단체의 테러공격이 다시 거세지면서 이라크 전쟁이후 지난 2년간 이라크내 미군 사망자는 1611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