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BM스프링.."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승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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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실패한 제품을 생산해 냈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하는 국내 스프링 전문기업인 BM스프링(www.bmtgc.com) 전경일 대표(사진).
그는 20여년간 스프링 관련회사에서 근무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3년 회사를 설립한 후 제품의 특화를 중심으로 차별화, 다양화는 물론 빠른 제품공급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유망 기업인이다.
"돈 욕심이 아니라 앞서가는 생각을 펼쳐보이고자 사업을 시작했다"며 설립동기를 설명하는 그의 말처럼 BM스프링은 남들이 어려워하는 일들을 도맡아 가며 스프링에 대한 특화로 업계 차별성을 공략, 설립 3년 만에 업계에 입지를 곤고히 했다.
스프링의 특성상 첨단 소재로 제조하는 것이 관건. 특수강 소재는 해외 유명 특수강 제조업체에서 특수 합금강으로 전량 제조하고 있으며 올해 독일에서도 BM스프링의 제품 소재로 납품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
이런 특수강 소재를 활용하여 '내구성이 강하며 파손이 쉽게 되지 않는 스프링'이란 명성을 듣게 되었고 현재 이런 강점을 통해 적극적인 제품 및 업체 공략에 나설 것이라 한다.
BM스프링 전경일 대표는 "당사가 오늘날의 입지를 굳히게 된 이유는 어려움을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말하면서 "당사는 이런 열정과 노력으로 스프링을 근간으로 더욱 질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까지 하고 있으며 나아가 스프링에 관련된 조립부품들까지 같이 개발, 생산하여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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