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크리아트ENG.."인장 조각기의 名家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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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생성 및 이름풀이까지 할 수 있는 인장 프로그램 '테크노 인장'과 편리하며 빠른 조각을 실현한 제품 '테크노' 시리즈를 개발, 국내 인장(도장)조각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크리아트ENG(대표 김대원?사진 www.creaart.com)는 지난 2000년 쉽고 편리한 제품을 생산한다는 이념아래 설립된 신흥 유망기업이다.
개인용 컴퓨터로 도장과 고무인을 도안하여 자동으로 조각하는 '테크노 번개' 조각기를 비롯하여 고급형 '테크노 골드 플러스' 조각기와 손쉬운 작동법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능과 조형의 미를 한껏 살린 만년스템프 기계인 '테크노 펑'등의 제품으로 조각기와 스템프 분야에서 짧은 기간임에도 업계의 인정을 받으며 독보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크리아트ENG의 주력 제품인 '테크노 번개'는 작고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막도장을 30초에 조각하면서 기존의 조각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자체 개발한 인장도안 프로그램 및 조각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여 조각의 완성도를 높이고 불법 위조를 방지하며, 동시에 가격도 저렴하여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테크노 골드'는 테크노 번개와 모든 기능이 동일하고 고무인 가공면적을 늘려 제품을 다변화 하였으며 최근 크리아트ENG는 하나의 기계에 도장, 고무인, 만년고무인, 포토스템프 및 아크릴가공기능을 추가한 '테크노 골드 플러스'를 개발, 제품의 다변화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전략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일부 외국제품에서만 가능했던 포토스템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포토샵'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진을 특수처리해야 했는데 '테크노 펑'과 '테크노 골드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무인 프로그램에서는 자체기능을 사용하여 명암조절등과 함께 직접 포토스템프를 제작할 수 있게 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테크노 시리즈는 설계에서 전자, 프로그램까지 1백% 자체기술로 개발됐다"며 "붓글씨체의 획 끝의 흘림까지 조각해 내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귀금속, 악세사리등 다양한 제품을 가공하는 조각기에 적용하여 글로벌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이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아트ENG는 올해를 세계화 원년으로 정하고 그동안 개발된 각종 프로그램들의 번역작업을 추진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일본 및 대만업체들과 수출상담이 진행중에 있으며 일부는 계약이 이루어져 선적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아트ENG 김대원 대표는 "당사는 국내 인장조각기 최대 보급사로 현재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정신재무장과 기업체질의 개선 유통망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사내 임직원들의 복지정책을 향상시키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전국 50여개의 대리점을 통한 빠른 연결과 A/S, 기술교육을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작은 것에도 소홀하지 않고 경영기능을 강화하여 신제품 개발등 다각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세계 일류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업, 소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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