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열쇠협회기술학원..열쇠관리사 자격증 국가공인자격 획득

최근 사회적으로 빈집털이 등의 범죄율이 증가하면서 보안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열쇠관리사 자격증이 2005년 1월 3일 국가공인자격을 획득하면서 열쇠관련 업계에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그 중심에 선 곳이 정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열쇠협회기술학원(원장 정창권?사진 www.keyacademy.co.kr)이다. 사단법인인 열쇠협회(www.alok.co.kr) 박영배 회장이 지난 28년여간을 오직 열쇠관련업에 종사해 오면서 열쇠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열쇠협회기술학원은 고자물쇠부터 현재의 디지털키와 지문키 등 모든 품목의 자물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수 후 취업 안내 및 창업에 대한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는 우수 교육기관이다. 이 학원은 초보자들을 위한 기술학원과 기술자들을 위한 교육원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 최근 경기 침체와 취업난 등의 사회적 이슈와 함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6월26일에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열쇠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쇠관리사 자격증은 열쇠협회 박영배 회장이 열쇠기술자에 대한 사회 인식변화와 전문가 육성을 기치로 90년대부터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번 자격증의 국가공인자격 획득과 열쇠업계 최초의 교제 출판으로 열쇠업계는 새로운 과도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범죄 예방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열쇠 관련 법규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열쇠협회 박영배 회장은 "열쇠관련업은 전문직으로 정년퇴직이 없는 평생직장임에도 공인기술자로 대접 받지 못하여 왔지만 이번 국가공인자격 취득으로 열쇠업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본 협회와 학원은 유능한 열쇠 전문인력을 육성 중국이나 캐나다 등의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 시킬 것이며 나아가 대학이나 기능대학의 열쇠학과 개설을 추진, 공인된 기술자들의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02)442-7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