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주)티에스티아이테크.."반도체 장비 국산화"

(주)티에스이아이테크(대표 박두진 www.tsti.co.kr)는 지난 2001년 반도체 장비 국산화라는 목표 아래 설립되어 반도체 전 공정의 핵심 장비인 Track System을 필두로 Spin Dryer, Spin Scrubber를 개발하였으며 차세대 핵심기술인 유기EL 및 LCD 필수 공정 장비인 Spinless Coater와 Display용 윈도우 코터 및 차세대 나노 인프린팅 산업에 주역이 될 Hot Embossing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설립 당시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단 3명으로 시작한 (주)티에스티아이테크는 기술지향의 사업전략을 통하여 매년 300~4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보여 왔으며 그와 더불어 올해 9월에는 대지 2,000평, 건평 500평의 사옥을 완공으로 연간 40~50대 규모의 장비 양산체제를 갖출 예정이어서 연구개발 및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확보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박두진 대표는 "(주)티에스이아이테크가 추구하는 올해의 사업방향은 LCD의 대형화에 따른 대형 마스크 장비의 매출 호조 속에 관련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업계에서 우위를 계속 선점해 나가는 동시에 Window용 난반사 방지 코팅장비를 개발 완료하여 양대 체제로 사업방향을 구성 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올 한해 업계에 안정적인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직원들의 95%가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되었을 정도로 기술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티에스티아이테크는 무엇보다 대표와 임직원의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의 젊은 기업 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주목할만한 점이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옛말처럼 (주)티에스티아이테크는 멈추어 있기보다는 움직이는 역동적인 젊은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본보기다. 공정Process 및 영업을 총괄하는 이민우 전무는 "미국, 일본 등 해외기업의 외산장비는 스탠다드형으로 구성되어, 국내 및 해외 기업에서 구매한 고객들은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공정에서 제대로 된 수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되었다. 고가의 장비를 공정에 원활히 활용할 수 없는 불편과 고객의 욕구를 최대한 장비에 반영한 맞춤형 주문제작을 도입한 것이 업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효율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 또한 기대 이상으로 향상 저비용 고효율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주)티에스티아에테크의 경쟁력을 자체 진단했다. 도전과 패기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뿐 아니라 고객과의 의사소통, 나아가 직원들의 복지 환경 조성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각이 보여주는 경영 색깔은 선진국형 기업의 모습이다. "직원들의 복지 환경이 안정될 때 좋은 아이디어와 성공적인 개발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박두진 대표는 "당사의 오늘날 성공은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이고, 나아가 당사를 아끼고 신뢰하는 고객의 관심 덕분"이라고 말하면서 "미래를 위한 투자, 직원 복지, 고객만족에 앞서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국산장비의 기술력을 한 단계 향상시킨 열정과 젊음의 기업 (주)티에스티아이테크의 2005년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