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삼성중 앞으로 3년내 이익회복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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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메릴린치는 삼성중공업에 대해 1분기 영업마진율이 (-)2.9%로 동종업체대비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산승수 0.8배로 대우조선해양의 2.2배나 현대중공업의 1.2배대비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기대했다.
LNG 수주와 환헤지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 3년간 조선업종내 이익 회복력이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주가 9천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