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신세계칼라매치 ‥ 자동차 주차공간만 있으면 창업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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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면허 없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자동차 도색 및 흠집제거 사업이 등장해 화제다.
신세계칼라매치에서 선보인 이 사업은 차량 한대 정도만 세울 수 있는 공간과 1,650만원 정도의 소규모 자본이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여기에 신세계칼라매치에서 공급하는 자동차용 복원시스템 장비를 사용해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창업희망자들로부터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자동차 복원장비는 15~2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 자동차 흠집부위를 열처리까지 감쪽같이 해낼 수 있다"며 "흠집제거 외에도 부분도색과 광택내기, 파손된 범퍼 재생 등 자동차를 위한 광범위한 복원작업을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상당한 창업메리트가 있는 셈이다.
국내최초의 신기술 공법으로 개발된 이 자동차용 복원시스템은 최첨단 무동력장비로 소음이나 진동이 없을 뿐만 아니라 페인트냄새와 신나 냄새, 분진 등이 나지 않아 주거 밀집지역에서의 작업이나 야간작업도 문제없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특별한 기술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초보 사용자를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수익성면에서도 신세계칼라매치의 사업은 어떤 창업아이템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강점을 지녔다.
회사 관계자는 "통계에 따르면 국내자동차수는 약 1,700만대"라며 "수입원이 될 자동차 대수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업성이 매우 밝다"고 설명했다.
창업을 할 경우 하루 2~3대 정도의 차량만 입고해도 월 700~1,200만원의 수입이 가능해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물색 중인 사람들 외에 수익이 작은 주유소와 카센터, 세차장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부수입원으로 손색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칼라매치는 자사의 제품을 연구개발에서 제조까지 소화할 수 있는 본사 공장을 보유, 장비의 A/S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독점 운영권을 보장함으로써 창업주들의 지속적인 이윤창출에도 관심을 쏟고 있는 이 회사는 향후 신규아이템 개발에 주력하는 등 창업주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02)415-2345